안녕하세요 소봄입니다 오늘은 차이나 타운에 있는 허니비 브런치넷에 다녀왔어요 또 제가 운동하는 짐 근처 맛집인데요 ㅋㅋㅋㅋ 항상 다니는 길은 아닌데 휴무날 집에 걸어가면서 본 예쁜 브런치 카페예요 최근에 캐나다에 백신 카드 시스템이 도입되서 앉아서 먹고 가려면 백신카드와 신분증 검사를 해야되요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평화롭고 햇살도 잘 들어더라고요 안쪽도 너무 예쁜데 제가 간 날은 햇살이 뜨겁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 깔끔하고 예쁜 오픈 키친과 익살스러운 캐릭터ㅋㅋㅋㅋㅋㅋ 혼자 먹는거라 간단히 시켰어요 시원한 아이스라떼랑 아보카도 토스트예요 커피가 이 동네 유행인가 다 비슷비슷해요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신맛이 강하고 라떼로 마시면 짱맛인.. 아보카도 토스트는 평범했는데 위로 올린 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