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소봄입니다 코퀴틀람 들렸다가 집에 오는 길에 커머셜역에 내리지 않고 렌퓨르역에서 내려봤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데려올 만한 식물 친구들이 없나 궁금해서 한번 들려봤어요 10월 31일이 할로윈인데 벌써 할로윈 준비를 하나봐요 풍선들이랑 소품들이 많더라고요 저런거 다 어디 놔두나 생각하실텐데 주택 마당에 엄청 잘 꾸며놔요 이런식으로요ㅋㅋㅋ 여기는 다운타운에 집 꾸미기에 진심이신 분 집.. 사람들 여기와서 다 사진찍고 갑니다.. 다시 로우스로 넘어와서 저의 목적..! 가든센터..! 귀여운 떡갈이들.. 저희집에도 있어서 이 친구는 패스.. 극락조 친구들.. 이 친구도 저희집에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는 친구랑 달라서 새로 데려갈까 했는데 친구가 이 친구들도 이상하데요ㅠ 와우 몬스테라.. 역시 대기업은 달라..